• 번호 : 56189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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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흥동성당에 새겨진 100년의 역사…시립미술관과 기념전

 

대전 대흥동 성당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1919년 이종순 신부가 대전 지역 천주교 신자들을 위해 대전군 남면 방축리에 10칸 정도 크기의 한옥성당을 마련한 것이 그 시초가 됐다.
1945년 대흥동으로 이전한 후 지금까지 대흥동 성당은 대전 원도심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각인되고 있다. 1962년 지어진 지금의 성당 건물은 1960년대 한국 모더니즘 성당건축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등록문화재이기도 하다.
대전 대흥동 성당의 100주년을 기념한 전시가 열린다.
대전시립미술관과 천주교 대전교구 대흥동 성당은 다음달 7일부터 10월 말까지 대전창작센터에서 대흥동 성당 100주년 기념전 ‘100년의 시간 : 1919―2019’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 경향신문 2019년 8월 29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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