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동 본당 2008년 부활음악회>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대전지역의 클래식음악 소외계층과 각종 지역 단체에 대한 봉사를 위해 지난 수 년간 ”찾아가는 음악회“를 무료로 진행해 왔다. 대전 태평동 성당은 2006년 1월 18일에 대전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하여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2008년 4월 2일에는 “2008년 부활음악회“를 개최한다.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되는 음악회는 대전시향 부지휘자인 최훈씨의 지휘로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클래식 명곡을 해설과 곁들여 연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톨릭 신자들에게 신앙생활의 감동을 전해주는 성가곡도 중간 중간에 편성되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초대권은 무료이며 태평동 본당 사무실(042-527-6661)에 예약이 가능한데, 예약 후에 여분이 있는 경우는 당일 공연전에 태평동 본당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대전시립 교향악단 소개>
대전시립교향악단은 1984년 창단이후 최고의 음악을 들려주려는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 광범위한 레퍼토리와 치밀한 앙상블 그리고 신선하고 다양한 기획력으로 한국 정상의 교향악단으로 성장하였다.
2007년 7월 스페인 출신의 명지휘자 에드몬 콜로메르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맞이한 대전시향은 그의 탁월한 음악적 해석과 리더쉽으로 단원개개인의 기량을 한층 높임으로 최정상의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고 있다. 매 시즌 총 80여회를 펼치고 있는 대전시향의 연주회는 정통 클래식으로 진행되는 ‘마스터즈 시리즈’, 다양한 기획과 편안한 해설이 함께하는 ‘디스커버리 시리즈’, 재미와 즐거움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음악회’, 실내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챔버 뮤직 시리즈, 연구소와 기업체, 병원이나 시설 등을 찾아가서 연주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전시향은 2004년 미주 4개 도시의 세계적인 홀에서 순회 연주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현지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이끌어 냈으며, 2005년에는 한국대표로 '아시아 오케스트라 위크'에 초청되어 도쿄와 오사카에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진 바 있다. 또한 2006년에는 대한민국 음악제에 초청되어 연주했으며, 아트마켓에서 우수 공연단체로 선정되어 국내 순회 연주를 가진 바 있다. 뛰어난 연주력과 탄탄한 기획력으로 이미 1,000여명의 시즌회원을 확보하며 매 연주마다 놀라운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대전시향은 대전의 대표적인 문화상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우수단원 확보와 함께 선진 매니지먼트를 도입하여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운영으로 2005년~2006년 운영ㆍ경영 평가에서 6대 광역시립교향악단 중에서 가장 우수한 단체로 그 능력을 인정받는 등 세계 속의 오케스트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