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3439
  • 글쓴이 : 홍기민
  • 작성일 : 20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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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동 본당 “2008 부활음악회” 성황리에 종료

태평동 본당은 2008년 4월 2일,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유치하여 “태평동 본당 2008년 부활음악회“를 개최하였다. 경갑룡 주교님과 대전지역의 각 단체장 그리고 태평동 지역의 비신자들이 성당을 가득 채워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된 음악회는 대전시향 부지휘자인 최훈씨의 지휘로 비제의 ‘카르멘’ 서곡 등 일반인에게 친숙한 곡으로 시작하여 요한 세바스챤 바하의 ‘예수, 우리의 기쁨 되시니’ 등 부활절에 잘 어울리는 명곡을 들려 주었다. 또한 대전시립교향악단 오보에 수석 연주자인 홍수은씨의 연주로 영화 ‘미션’에서 접했던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들려주어 잔잔한 감동을 전해주었다. 이어 소프라노 최자영씨와 테너 장경환씨의 열정적인 성악으로 연이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사진은 대전시향의 공연과 오보에 수석 연주자 홍수은씨의 솔로 연주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