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세공소를 많이 이용해주세요!
문의사항은 041-563-6915, 010-3415-7250 으로 연락주세요. (신재풍 바오로 선교사)
천안오룡동성당 주일학교(3-6학년) 학생 40명, 정 고르넬리오 담임신부님이하 학사님 3명, 주일학교 선생님 5명, 청소년 분과장님, 자모회 어머니 9명, 청년회 4명 등 60여명이
8월 7일(목)부터 9일(토)까지 2박3일 동안
천안시 풍세면에 있는 풍세성전(풍세공소)을 방문하여 여름신앙학교를 열었다.
천안오룡동성당 소속이었던 풍세공소와 광덕공소는 2008년 2월 1일자로 신방2동성당(남대현 마태오 주임신부님)에 편입되면서 풍세공소는 풍세구역으로 광덕공소는 광덕구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공소신자의 틀을 벗어나 구역신자가 된 데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 그중 하나가 적극적인 미사참례의 계기가 주어졌다는 것이다. 즉, 공소신자가 주일미사 참례를 위해 가까운 공소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버스나 승용차를 이용하여 본당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런 반면, 6개월이 지나는 동안에 풍세성전은 너무 조용해졌다. 공소의 특성은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많다는 것인데 풍세성전은 더욱 더 조용해졌다. 본당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공소를 가꾸고 유지해야 한다는 의식이 더욱 강하게 요구되는 시점이다. 신앙의 새싹들이 2박3일 동안 신앙잔치를 벌이는데도 격려 또는 구경하러 올라온 공소신자들은 없었다. 이를 계기로 특별히 복음적인 풍세공소가 발돋음 되기를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시설인데도 불구하고 풍세공소에 힘을 실어주기위해 이용해 주신 오룡동성당 정 고르넬리오 신부님이하 주일학교 구성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널리 알려져서 많은 본당에서 풍세공소 지원을 위해 이용해 주시기를 요청하며
그때마다 풍세지역 신자들이 열린 마음으로 손님맞이에 함께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럴수록 풍세성전이 더욱 좋아지고 풍세신자들이 더욱 복음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