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17349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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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레지오 마리애 50년사 출판 봉헌미사

대전교구 레지오 마리애 50년사 발간

대전교구 평화의 모후 레지아(단장 이석구·대건안드레아, 담당 임기선·요셉신부)가 ‘레지오 마리애 50년사’를 발간했다.

15일 오전 11시 성남동 대철회관 대강당에서 대전교구 총대리 박종우 신부 주례로 대전교구 레지오 마리애 50년사 출판기념 봉헌미사가 봉헌됐다.

이날 광주·서울·대구 세나뚜스 단장과 간부를 비롯하여 인천 레지아단장과 대전평협회장, 각 지구평의회 단장과 간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교구 ‘레지오 마리애 50년사’는 총 1426쪽으로 구성됐으며 대전교구 설정과정과 레지오 도입과정과 성장, 대전레지아 현황, 연혁, 평의회별 빛낸이들, 사진으로보는 50년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축사에서 “복음화율 10%를 꽃피우려는 우리교구의 목표가 여러분의 기도와 노력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레지오 마리애가 우리교구의 가장크고 역동적이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 신심 사도직단체로 성장했기 때문이다"며"수많은 레지오 단원들이 성모님처럼 기도와 아름다운 삶을 살았기에 지금의 열매가 가능했다. 계속적으로 교회안에서 성모님과 함께,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작은 성모마리아로 살아주시길 당부한다"면서 덧붙여, "복음화에 기여해 온 레지오 마리애가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레지오 마리애 50년사 발간을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

1957년 논산 부창동 본당에서 쁘레시디움으로 시작한 레지오 마리애는 1987년 다윗의 적루 꼬미씨움이 레지아로 승격되어 교구 평의회가 됐다.

평화의 모후 레지아는 현재13개의 꼬미시움과 140개의 꾸리아, 1770개의 쁘레시디움으로 1만6천여 명의 행동단원과 13,612여 명의 협조단원들이 활동 중이다.

▲대전 레지오 마리애 50년사 펴낸 이석구 단장

“레지오 도입 50주년을 보낸 대전교구 레지아는 새로운 100주년을 향해 발돋움을 시작합니다. 50년사 발간은 그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대전교구 평화의 모후 레지아 이석구 단장은 50년사 발간을 기점으로 올해를 내적 쇄신의 해로 정해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의 정체성과 신원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50년사는 대전교구 레지아가 반세기라는 긴 시간을 지내며 처음으로 발간한 책이기에 방대한 자료수집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더불어 자료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50년사 발간은 레지아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나태와 타성에 젖은 레지오 마리애가 되지 않기 위해, 지역사회의 누룩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라고 10월에 임기를 마치는 이석구 단장은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