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정기총회 및 전국협의회 10주년 기념행사 대전에서 가져
가톨릭 가정폭력상담소 피해자 보호시설 전국협의회 이하 가상협(회장 구수영)이 '2008년도 10주년 기념행사 및 정기총회'를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전 가톨릭문화회관 3층 진리관에서 가상협 전국 회원 기관 시설장 및 직원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협 10주년 기념 감사미사'를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이번행사에는 △'건강한 가족공동체'에 관한 권 데레사쥴리 수녀의 교육과 △ 가상협 정기총회, △신임 회장단 선출△유흥식주교 축사△지도신부 격려사△이화우 초대회장 10주년경과보고△구수연 회장의 가상협 10주년 보고 및 10주년 발간사 칼라사진과 A4 32쪽 분량 △신임회장단 인사△다과 및 간담회 순등 으로 진행되어 가상협의 10년을 되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흥식 주교는 기념미사에서 "먼곳에서 이곳 대전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가톨릭 가정폭력상담소 피해자 보호시설 전국협의회의 10주년 동안의 노고에 교회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관계자들의 한분 한분에게 격려를 보낸다"라고 치하했다.
가톨릭 가정폭력상담소 피해자 보호시설 전국협의회는 1998년 5월 11일 창립대회로 출발하여 워크숍, 강의 및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전문성 확립과 자질향상은 물론 회원들간의 친목도모와 시설간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한편, 이하 가상협(지도신부 한의영 요셉, 인천교구 범박동 본당 주임)은 2008년도 정기총회에서 2년 임기의 새 신임회장단을 선출했다. 신임회장에는 조경희(아가페, 수원가톨릭여성의집 원장)씨, 부회장 김희자(세실리아, 사랑의 씨튼수녀회 부천 가톨릭가족상담센터)수녀, 총무 김정희(레지나, 수원가톨릭여성의집 사무국장)씨를 선출했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