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다락골 성지(김용덕.야고보 신부) 에서 2008년 11월 9일 (일요일) 오전 11시 대전교구 설정 60주년 기념 성전 봉헌 미사가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사제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2000여 명의 교우들이 모인 자리에서 거행 되었다.
주교님께서는 강론에서 "대전교구 설정 60주년 행사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기념 성전을 봉헌하는 영광스러운 자리 입니다. '기억하여 행하여라 '라는 주제로, 3년의 기간을 마무리 하면서 주님 성전을 봉헌 하게됨은 매우 의미있고 감사하는 자리 입니다." 라고 말씀 하셨다.
또한 최양업.토마스 신부님의 탄생 과 앵베르 주교님께서 신부님들께 서한을 보내어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죽는것이오." 라고 자수할것을 권유하셨고 신부님들은 순명하여 순교를 받아 들이신 곳임을 말씀하셨다.
또한 "가정 안에서의 부모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것임을 최양업 신부님 가정을 보면서 깨닫고 느끼셨다"고도 말씀하셨다.아울러 "신앙은 앎이 아니라 행동임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누가 알아주던 그렇지 않던 보던지 보지않던 자기의길을 당당히걷던 이분들을 기리며 교구설정 60주년에 기념성전을 봉헌함에 대하여 다시한번 마음에서 나오는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이번 행사는 1부 : 성전 봉헌 미사, 2부 : 성전 봉헌 기념식, 3부 : 성전 봉헌 축하연 순으로 이어졌으며 1층 전시장에는 미술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