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0536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08/11/19
  • 조회수 : 3,908

해미 성당 봉헌식

2008년11월19일 수요일 10시30분 해미성당(주임 : 강전민 스테파노 신부)에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역대 사제들과 교구 사제단, 천주섭리 수녀회 수도자, 교우와 시의원, 각 관계자등 4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성전 봉헌 미사, 2부 성전 봉헌 기념식, 3부 축하연이 거행 되었다.

주교님께서는 강론에서 "해미본당은 자랑스러운 해미 성지에서 시작되었고, 조선 말기 1796년부터 1888년까지 박해시대를 거치면서 특별히 병인 박해 때에는해미 진영에서 순교한 신자들도 수천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주교님은 또 "이런 역사적인 귀한땅, 복된땅, 가야산 기슭을 중심으로 신자들이 숨어 살면서, 다섯 여섯채 들이 시작해서 공소를 시작 하였습니다.
1957년 해미읍성 안에서 민가로 당시 70여 신자들이 해미공소를 지었습니다.
해미공소가 1981년 7월 해미읍성 복원화로 공소 강당 건물이 철거 되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1983년 현 위치에 해미공소 강당건축이 있었고 1985년 4월 12일 서산 동문동 본당에서 해미본당으로 설립 되었고, 초대 윤종관 가브리엘신부는 해미 본당과 해미성지 성역화를위해서 많은 수고를 하였다."라고 하셨습니다.

해미본당 신축은 열정을 갖고 본당과 성지 사이에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신자들의 간절한 기도와 헌신으로, 2006년 3월 7일 기공식을 전후 해서 성전 건립 봉헌기도와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기도와 일치로 노력을 시작 하였고, 농산물, 호박죽, 인삼즙 등을 만들어 판매하여 오늘의 본당을 설립하게 되었다.

해미 본당은 형제 자매님들의 헌신과 기도와 이웃 본당의 따뜻한 도움을 받아
1983년 10월9일 해미공소 강당을 신축했고1985년4월10일 동문동 성당에서 분리되어 본당으로 설립 되었다.

해미본당은 연 면적369평에 대지677평 건평186평으로 신자수646명 270세대를 이루고 있다

해미성당 사무실 : 041-688-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