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1389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8/12/06
  • 조회수 : 3,900

여성긴급전화 대전 1366

▲(사진) 365일 24시간 상담봉사자들이 전화 받고 있는 여성긴급전화 대전 1366


상담 7,554건, 긴급피난 222명. 보호일수 325일 점차 증가

"지금도 폭력에 시달리고 있습니까?"
도움이 필요하세요? "당신과 함께 합니다."

여성긴급전화 대전1366(소장 김홍혜)은 2003년 6월에 대전광역시로부터 대전 가톨릭 사회복지회에서 위탁 받아 운영해 오고 있다.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소재 가톨릭문화회관 내에 사무실을 둔 여성긴급전화 1366은 가정폭력 · 성폭력 · 성매매 · 가출 및 미혼모 · 외국인 여성 등 긴급한 신고나 보호를 필요로 하는 여성들에게 365일 24시간 상담을 통해, 적합한 기관(상담소·보호시설·법률기관·의료기관)등을 피해자에게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연결함으로써 위기 상황에 대한 적절한 개입 및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여성 인권 향상 및 건강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기여해왔다.

1366이란 위기처한 여성에게 1년 365일에 하루 더하여 366일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뜻이 담겨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이 전 국민의 1.1%를 초과하면서 우리나라도 다민족 다문화 사회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한국사회 안에서도 어떤 피부색이든 우리는 하나라는 성숙한 시민의식과 보편적인 인권 실현 노력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같은 의견안에 2008년 여성긴급전화 대전1366 상담유형별 실적 1월∼11월까지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가정폭력 내국인 2,040건, 외국인 452건, ▲이혼 내국인 347건, 외국인 12건, ▲부부갈등 내국인 502건, 외국인 64건, ▲가족문제 내국인 450건, 외국인 13건으로 나타났고, 상담방법으로는 ▲전화상담 내국인 6,525건, 외국인 408건, ▲내방 내국인 395건, 외국인 154건▲방문 내국인 11건, 외국인 18건과, 사이버이용은 내국인 41건과 외국인 1건 등을 내놨다.

※ 문의 여성긴급전화 대전1366 국번없이 1366 http://www.dj1366.or.kr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