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5501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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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사진)송촌동성당에서 백현신부가 가톨릭 신자의 머리에 재를 얹는 예절 거행 천주교, 25일 ‘재의 수요일’로 사순시기 시작 특별히 올해 우리나라의 사순시기는 김수환 추기경 추모기간과 겹쳐 그 의미가 남다를 듯하다. <대전포스트 양상환 기자> 대전 송촌동 본당(주임 김동규)에서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념하며 부활을 준비하는 시기의 그 첫날인 ‘재의 수요일’ 미사가 송촌동성당에서 백현 신부(대전교구 성소국장)의 주례로 봉헌했다. 이날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 신자의 머리에 재를 얹는 ‘재의 예식’으로 참회와 회개를 다짐했다. 한편, 지난 2월 25일(수) 전 세계 가톨릭교회는‘재의 수요일’로 사순시기를 시작한다. ‘사순시기’는 매년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념하며 부활을 준비하는 시기로, 그 첫날인 ‘재의 수요일’에 모든 가톨릭 신자는 머리에 재를 얹는 ‘재의 예식’으로 참회와 회개를 다짐한다. 머리에 재를 얹는 예식은 ‘흙에서 왔으니 다시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라’는 의미다. 대전포스트는 여러분의 생활에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작권자(c) 대전포스트(www.djpos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