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청소년 사목국 (국장 :박진홍 요셉 신부 )에서 주최 하는
2009년 신임 교리교사 2차 연수가 2009년 3월 6일 (금요일)17시부터
접수를 시작으로 2009년 3월 8일 (주일) 16시까지
합덕 유스호스텔에서 2박 3일 간 교리교사 8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5개 강의와 만남의 시간, 성찰및 성사, 아침율동, 성경 모토 찾기, 소창율동, 전례율동, 그리고 교리교수법과 교안작성법 그룹별 실습시간을 갖었으며
청소년 사목국 교육및 행사소개와 파견미사를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
제 1강에서는 박진홍 (요셉) 신부 의 "교리교사의 정체성과 교회가
얘기하는 교리교사는 이런 사람이다"를
제 2강에서는 로마에서 교리교수법을 전공한 청주교구 양윤성(다윗)신부의
교리교육의 형식적인것을 지적하고 교리교안 교수법 등을,
제 3강에서는 신임 교리교사들이 청소년들을 마나게 되는데
청소년들과 의 만남에서 마음을 읽고 대화하는 법,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를
제 4강에서는 청소년 사목국과 본당 교리교사들의 연계를 위해
본당별 따로따로가 아닌 대전교구 안의 교리교사임을 ,
제 5강에서는 과장 허 수 문 (안드레아) 의
1년간의 행사소개와 영상을 보여 주었고 자료와 대여품목
들을 소개 하는 시간을 갖었다.
청소년 사목국장 박진홍 신부는
"현재 우리나라의 교리교사 수명은 2년이 채 안된다,교사시작 하면서 의욕을 상실하고, 그만두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가 신임 교리교사들이 교사가 되기전에 학생시절부터 체계가 잡혀있는 신앙교육을 받지 못했다 면서
지난 20년 30년 동안 청소년이 돼서도 교리지식 없이 신부님 수녀님이 시키니까 어쩔수 없이 하게되고 금방 떠나게 됩니다.
정말 교리교사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되새겨보고 교리교사를 해 나갔을때, 비록 현재 가진 능력은 없고, 배운것 없어도 주변에 주어지는 요소들이 있다는것을 이 시간에 배우게되고, 교구에서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잇다는것을 느끼고, 늘 교리교사 옆에는 예수님께서 함께하신다는것을 배우게 됩니다."
라고 말하면서 "어느것 하나 빼놓을수 없는 중요한 강의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합덕 유스호스텔을 두고 "전문가가 보는 의견은 '합덕 유스호스텔에서 와서 일해보고 싶어한다'고 말하면서 가톨릭 청소년들이 경제적 논리에 얽매이지 않고 활동할수 있는 그런 시설이다,가능성과 희망을 보고있다 "고 말했다.
파견미사 에서는 율동을 곁들였고 평화의 인사는 손을 맞잡은 동료들끼리 웃으며 포옹을 하였다, 파견 미사가 끝나고 기념 촬영을 할때에는 돈으로 계산할수 없는 싱그러운 웃음꽃이 합덕성당 광장에 가득했다.
그 웃음들은 천국에서 별처럼빛날 것이다.
-- 김석준 가톨릭 신문 위촉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