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5604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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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지구에, 첫 레지오 마리애 꼬미시움 탄생

공주 신관동성당내 대회합실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공주지구 사상 첫 꼬미시움인 '온유하신어머니'꼬미시움 단원들. '온유하신 어머니'꼬미시움창단 <대전포스트 양상환 기자> 천주교 대전교구 충남, 공주지구권 본당 7개 꾸리아가 모여 '온유하신 어머니'꼬미시움 창단 대전 공주지구(지구장 김기룡 신부)이 첫 꼬미시움을 8일 오후 2시 공주신관동 성당 1층 대회의실에서 결성됐다. 지난 1월 14일 대전교구 지구개편에 따라 상급 평의회인 대전 평화의 모후 레지아 산하 공주지구에 공식 가입절차를 마친 '온유하신 어머니' 꼬미시움이다. 논산지구에 소속이였던 본당 꾸리아가 분리 조정됨에 따라 신설, 공주지구 소속 본당만의 특성을 살린 레지오마리애 운동이 뿌리를 내리는 계기가 된 것. '온유하신 어머니' 꼬미시움에 참여한 꾸리아는 공주중동·조치원·전의·공주신관동·공주유구 등 참여하는 꾸리아 7개가 한데 뭉쳤다. 초대단장에는 송두현(베드로),부단장에는 권오경(스테파노), 서기에는 김은주(아니시아), 회계에는 이재권(유스티노)씨가 각각 선출돼 활동에 들어갔다. 레지오활동을 해온 송두현(베드로)온유하신 어머니 꼬미시움 초대 단장은 "부족한 사람이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조언을 당부했다. 꼬미시움 지도를 맡은 김기룡(공주신관동 주임 겸 공주지구장)신부는 "꼬미시움 탄생을 축하드리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우리들에게 맡겨진 봉사의 직분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레지오 마리애의 꾸리아(Curia) (교본 28장 2절 1항 245쪽) 단위는 본당이나 어떤 도시나 마을 또는 지역에 둘 이상의 쁘레시디움이 설립되었을 때 이를 관리하는 기관인 꾸리아를 설립하여야 한다. 꼬미시움(Comitium) (28장 2절 2항 245쪽)은 그 지구 지역에 관해서는 꾸리아에 그 고유한 직능 이외에 하나 또는 몇 개의 딴 꾸리아를 관장하는 권한을 맡길 필요가 있을 때, 그러한 상급 꾸리아를 특별히 꼬미시움이라고 부른다. 영적 지도자는 꼬미시움이 있는 교구의 주교가 임명한다. ⓒ 대전포스트(http://www.djpos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