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리애 평화의 모후 꾸리아 소속
<대전포스트 양상환 기자>대전교구 목천본당(주임=구일모 신부)에서 목천 지역의 레지오 발전의 밑거름이 된 「하늘의 문」(단장=최창열) 쁘레시디움은 지난 2월 24일 500차 기념 주회를 가졌다.
지난 1999년 1월 26일 목천 본당이 설립 되었고, 본당의 신심단체로는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이 1999년 8월 8일 첫 탄생되었다. 본당은 10주년을 맞이 하는 한편 24일 쁘레시디움 500차를 맞이하게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주로 직장인 남성으로 구성된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은 본당의 크고 작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이 쁘레시디움은 남성으로 구성된 전교의 모후 쁘레시디움을 분가시키기도 했다. 단원들은 불우시설 청소와 목욕봉사, 본당행사협조, 전례봉사 등 다양한 레지오 활동으로 모범이 되어 왔다.
한편, 레지오 마리애(Legio Mariae; The Legion of Mary)는 라틴어 명칭을"마리아의 군단"이라는 뜻이다. 교본에 의하면, 레지오 마리애는 고대 로마 군단(Legio Romae)의 형태로 조직되었으며 그 명칭 또한 거기서 따온 것이다.(교본 1장,9쪽; 교본, 1쪽 참조)
1930년도에는 레지오 마리애의 조직 단위를 라틴어 명칭으로 통일하기 위해 기본 단위를 쁘레시디움(Praesidium), 그 상급 평의회를 꾸리아(curia), 꼬미씨움(Comitium), 레지아(Regia), 세나뚜스(Senatus), 꼰칠리움 레지오니스 마리애(Concilum Legionis Mariae) 등으로 불리운다.
목천 '하늘의 문' 쁘레시디움은 영적지도자 구일모(베드로) 신부와 단장 최창열(형베드로), 부단장 이병용(파스칼), 서기 김기방(사도요한), 회계 김경태(라파엘), 단원 김경환(라자로), 단원 정대진(베드로)등으로 구성되어 행동단원 6명과 협조단원 2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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