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5628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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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한생명(생명나눔,존중)운동 펼쳐

14일 ,대전평협, 제39차 정기총회에서 발대식 <대전포스트 양상환 기자>본지 2월 11일자 보도됐던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김윤성·요한비안네, 담당 임기선·요셉 신부)가 14일 전의 정하상교육회관에서 발대미사를 갖고 본당 회장단과 신심사도직단체장을 대상으로 ‘한생명(생명나눔, 존중)운동’을 펼친다. 발대식 이후, 올 한 해 대전지역 3개 본당과 천안지역 1개 지구를 대상으로 시범본당을 운영하고 한생명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는 지난 2008년 5월 한생명운동에 대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같은해 10월에 본당 회장단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올 3월 정기총회 때 발대미사를 시작으로 대전교구 한생명운동을 실시하게 됐다. 김윤성 회장은 “한생명운동은 순교자들이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이 싹트게 하고 생명을 기꺼이 바쳤듯이 우리도 물질주의와 이기주의, 차별과 비인간화로 얼룩져가는 이 세상에서 자신의 몸(헌혈과 장기기증)을 나눔으로써 이 땅에 생명의 빛을 밝히는 사도직을 수행하며 평신도의 정체성을 찾는 작은 몸짓”이라고 말했다. 임기선 신부는 “교구가 70주년을 향하는 출발점에서 평신도들이 펼쳐가는 생명 운동은 얼마 전 타계하신 추기경님의 뜻을 기리는 감사와 사랑 운동과 더불어 인간에 대한 사랑과 봉사가 온 누리에 민들레 씨앗처럼 번져나가게 함으로써 우리 교구민 모두를 하느님께로 이끄는 등대불이 될 것이다.”며 평신도의 뜻 깊은 몸짓을 격려했다. ※문의 042-252-7856 대전평협사무국 ⓒ 대전포스트(http://www.djpost.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