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평화의 모후 레지아(단장 이석구)는 전의 정하상교육관에서 대전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회장 김윤성, 담당 임기선 신부)가 주최한 「2009 대전교구 한생명 헌혈·각막·장기기증」운동에 레지오 단원들 148명의 「헌혈증」을 생명미사 발대식에서 14일 기탁했다.〈사진〉
평화의 모후 레지아는 지난 2005년 10월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 기념 5가지 실천 운동 생명존중운동의 일환으로 헌혈운동을 펼쳐왔던 2007년 10∼ 2008년 10월동안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한 148명의 헌혈증를 모아 봉헌했다.
이석구 단장은 “생명존중 운동을 자발적으로 추진해 오던 바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사랑을 기리고, 생명까지 내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따라 새 생명운동을 펼치는 대전교구의 사목계획에 레지오 단원들이 적극 참여하자”라고 말했다.
또 임기선 신부는 “ 레지아에서 생명존중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했던 헌혈 운동의 불씨가 한 생명운동의 시발점이므로 레지오 단원들이 적극 참여하여 교구 평협이 추진하는 새 생명운동에 중추적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격려와 당부를 했다.
월간 레지오 마리애 이춘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