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6128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09/04/13
  • 조회수 : 3,838

솔뫼 성지 의 예수 부활 대축일

솔뫼성지 ( 관장 :이용호 바오로 신부. 보좌: 김대건 베드로 신부)
에서는 2009년 4월 12일(일요일) 오전 11시 50 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솔뫼성지 관장 신부의 주례로 예수부활 대축일 미사가 있었다.

이용호 신부는 강론에서

“왜 김대건 신부님의 집안은 보지 않고도 믿고 살았는데,
우리들은 성경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해 주는 이러한 사람들의
모습 안에서, 예수님의 부활은 분명히 있었는데,
이것을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결단의 선택을 우리에게 요구 합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사실 수밖에 없었는가 !
왜 하느님께서 예수님의 부활을 이루어 냈어야만 했겠는가 !
그 깊이를 생각하지 않으면 늘 우리들은
보이는 대로 지나쳐서 사는 사람들 일수밖에 없습니다.


증언하고 있고 증거 자료가 있음에도
더 깊은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증거 자료들을 다 내주어도
믿지 못하는 세대, 그것은 바로 우리들의 아픔이요 비극입니다 ”
라고 말하면서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온 내포지역 의 대지가 부활 하고 있음을
자연 생명력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아울러

“주교님께서는 저희 모두에게 우리 모두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 수 환 추기경님께서 지난 2월 16일 에 하느님 나라로 가셨음을
상기 시키면서 그 사랑의 삶이 마지막날 이렇게 부활 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우리에게 심어주셨다 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미사가 끝난후 김대건 베드로 신부는 교우들에게 작은 상본을
나누어 주었으며 부활 성야 때에는 계란을 나누어 주기도 했다.
솔뫼성지 곳곳에는 아름다운 긴의자가 곳곳에 놓여져 있었다.

가톨릭 신문 김석준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