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6603
  • 글쓴이 : 직장직종사목부
  • 작성일 :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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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을 위한 연구단지 연합미사

대전교구 직장, 직종사목부(주임 김홍식 신부)는 연구단지 연합회 주관으로 「과학기술인을 위한 연구단지 연합미사」를 5월 8일(금) 오후 7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대강당에서 회원과 가족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흥식 라자로 주교의 주례로 가졌다.
유흥식 주교는 미사강론에서 “진리를 추구하는 과학기술인들은 인류의 공동선 증진을 위해 매우 소중하고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지만 인간의 배아줄기세포의 실험은 야만스러운 실험이며, 교회에서 중요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우성학적으로 사람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며 “오늘은 어버이 날인데 성모님께서는 평생 말씀을 옷으로 입고 사신 분으로 우리 모두가 영신적인 모성애를 지닌 어머니의 모습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주교는 이날 미사에서 윤철호(베드로) 한국원자력 안전기술원장을 직장, 직종 사목부 연합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어버이 날을 맞아 성가대에서 준비한 카네이션 목걸이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