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7085
  • 글쓴이 : 허웅
  • 작성일 :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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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올 성모승천 성당 성모의 밤

지난 5월 30일 몽골 항올 성모승천 성당(주임 김 성현 스테파노)에서는 본당 및 4개 공동체가 함께 성모의 밤을 기념하였다. 성모동굴이 제막되고 처음으로 기념하는 성모의 밤을 기념하기 위해서 본당 공동체 신자들에게 한달 전부터 시와 그림을 봉헌하길 권고하였고, 제출된 작품들 중에서 수작을 선정하여 시상함으로써 본당 모든 성원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로사리오로 시작하여 성모님께 드리는 시 낭송과 찬양들로 구성된 행사의 말미는 주교좌 본당의 청년들이 찬조해줌으로써 더욱 그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인공동체의 신자들을 포함하여 300명이 넘는 인원이 11시 까지 진행된 성모의 밤에 함께 해주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신 몽골 지목구 웬체슬라오 주교님께서 참석한 모든이를 강복해주시면서 자리를 빛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