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7284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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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성요셉병원, 리모델링 축복식

지역주민과 함께해온 52년의 역사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탄생 부여성요셉병원(의무원장 김용범, 병원장 이상욱·요셉 신부)은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 261 현지에서 7월 4일 오후 4시 대전교구 총대리 김종수 보좌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갖는다.<사진>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변화된 부여성요셉병원은 대지 1,203㎡(364평), 건물 병원 2,205㎡(667평), 사택 319㎡(96.5평)의 지상 5층이다. 1층은 진료실(3내과), 방사선실, 임상병리실, 내시경실, 건강검진센터, 영상의학과, 주사실, 원무과 등으로, 2층은 입원실(9개), 원내식당, 경당, 원목실로 3층은 입원실(11개)등이 꾸며졌고, 입원 60병상 등으로 사용된다. 진료과목은 ▲내과 ▲ 진단방사선과 ▲ 부설 임상 검사실 등과 의사, 간호사 등 36명의 의료진이 환우들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보살피고 함께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부여성요셉병원의 정신을 계승하며, 치유자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살피고 정성으로 치료하여 지역 복음화에 기여하고자 새롭게 변화된 시설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신뢰받는 병원으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다가가고자 한다. 한편, 부여성요셉병원은 1950년 6.25전란에 순교한 인접 천주교 금사리 본당 주임 고 모요셉 신부(파리외방전교회소속)의 유지에 따라 지난 1957년 7월 5일 천주교 규암본당 김영환 다테오 신부의 사목적 배려로 당시 6.25 전재난민의 집거지인 부여·규암 지역의 낙후 주민의 보건향상과 구료를 목적으로 성당 구내에 본관 30평 입원실 4칸을 신축 성요셉병원으로 개원, 보건사회부로부터 비영리 의료기관으로 개설허가를 받아 교구직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1960년까지 성가소비녀회, 1988년까지 예수 성심시녀회 수녀회에서 수도자 파견하고, 1971년 1월 23일 규암면 외리 212번지에 대지 990평 건물 235평 허가병상 20병상을 갖춘 성요셉병원으로 개칭되며, 1976년 11월 30일 부여읍 구아리 261번지 현 건물로 신축이전. 1984년 1월 신관중축 지상5층 허가병상 60병상을 갖추고, 1985년 4월 1일 천주섭리수녀회로 경영권 이양, 8년동안 운영 중 1993년 3월 1일부로 서천 서해재단에 임대차 계약하여 임대 운영 하다가, 지난 2009년 1월 1일부로 대전교구 직영으로 환원되어 오늘에 왔다. 문의 ☎ 041-835-7582 부여성요셉병원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