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7358
  • 글쓴이 : 최선희
  • 작성일 : 2009/06/26
  • 조회수 : 3,790

청소년 근대사를 체험하다

지난 6월 14일(일) 유성 장대청소년 문화의 집(원장 박진홍 신부님)에서 주관한 청소년 근대사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공세리 성당, 조창지, 추사 김정의 고택과 기념관
고덕구만포, 덕산 남연군묘(남은들 상여), 충의사, 윤봉길 의사 기념관
홍주읍성(순교자비)을 통해 근대사 체험여행을 의미있게 진행하였습니다.

천주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과정(선교사 없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들어오고, 서학-신앙이라기 보다는 서양의 학문으로 인식), 구한말 이후의 천주교에 대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자외에 비신자 청소년과 학부모등이 함께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경주지방에 가면 불교에 대한 역사문화를 자연스레 배우듯이, 합덕 예산 지방을 통해서 근대사와 천주교에 대한 배움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입니다.


역사적 사건에 대한 설명은 예산여고 한성준 선생님이 담당해주셨습니다.
사진은 박남희 나탈리아 자매님이 제공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