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7390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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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전교구, 바오로해 폐막미사 봉헌

성바오로 사도탄생 2000주년 기념 사업 펼쳐


바오로의 해 폐막미사가 대전 대흥동 주교좌 본당에서 성직자·수도자 신자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 주례로 사제단 공동집전으로 봉헌됐다.

6월 29일 오전 10시 30분 대흥동 본당에서 바오로의 해 폐막미사를 봉헌했다. 교황성하께서는 작년에 교황청 내사원을 통하여 사도 바오로 탄생 2,000년이 되는 2008년 6월 28일부터 2009년 6월 29일까지 ‘바오로 해’로 선포하시며 특별 전대사 규정을 발표한바 있다.

이날 폐막미사에 대전교구는 바오로사도와 신앙 선조들을 본받고자 전대사 성지로 지정된 10곳 성지를 방문한 221,723명의 선교열정을 봉헌하는 한편 '바오로서간'필사하여 말씀을 더욱 깊이 새기며 선교열의를 되새긴 4,022명의 서간필사본을 봉헌하고, '복음화하는 친교의 공동체 건설'을 위해 소공동체교육에 참여하여, 교육을 마친 2,943명과 교육중인 1,381명을 포함 4,324명의 '말씀선포'의'증거의 삶'을 약속한 다짐을 봉헌했다.

한편, 폐막미사(2009. 6. 28-29)때 모든 성당 미사 참석자는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질병이나 다른 정당한 이유로 장애가 있는 신자들은 가능한 빨리 일반조건을 채우겠다는 의향을 가지고 성 바오로 사도를 공경하는 경축 행사에 영적으로 함께 하면서 자비로우신 하느님께 자신의 기도와 고통을 바치면 전대사를 얻을 수 있고, 바오로해를 장엄하게 시작하고 마치는 날에 전대사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