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9031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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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세리성지.성당 박물관 기획 초대전

『공세리 성지ㆍ성당 박물관 기획 초대전』이 대전교구 공세리 성지ㆍ성당 (주임 오남한 루카 신부) 베네딕도관 전시실에서 정지풍 신부와 상성규 화백의 작품으로 2009년 9월 1일(화요일)부터 11월15일까지 열리며, 10시 부터 16시까지 입장료 없이 관람 할수 있고 월요일은 휴관을 한다.

이번 초대전은 9월 순교성월을 맞이해 "순교"를 주제로 하고 있으며, 박물관장인 오남한 신부는 “육의 순례가 아니라 영적인 순례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하고 "영적인 순례를 돕기 위해 박물관을 통해서 순교자들의 삶, 얼, 영성, 신심을 본받아 순례자 모두가 내적으로 추구할수 있도록 기획 초대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공세리 성지ㆍ성당 박물관은 지난 5월에 이미 수도권지역 다섯명의 가톨릭 대표 작가전을 가진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 초빙한 화백 정지풍 신부는‘성거산 성지’주임 신부이며 성신 여대 대학원 환경미술과를 졸업하고 서울 인사동 갤러리 전시관을 비롯, 대전, 천안 등에서 5번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단체전에 20여회 출품한바 있다.

또 한국화가로 알려진 상성규 화백은 스테인 글라스와 부조등을 제작해 왔고 이미 공세리 성지ㆍ성당의 성체 조배실에 부조를 제작하는등 성미술과 성건축에 공헌하고 있다.

공세리 성지ㆍ성당은 2009년 9월에 이미 2600명의 피정과 순례가 예약되었고, 비수기에도 하루 평균 100명중에 40%의 비신자가 다녀가는등 간접 선교를 하고 있다.

공세리 성지ㆍ성당 사무실 : 041-533-8181

/가톨릭신문 김석준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