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교리교사 2차 피정>
2009년9월12일(토요일)부터13일(주일)까지 ‘합덕유스호스텔’에서 대전교구 청소년 사목국( 국장 박진홍 요셉 신부)에서 주관하는 교리교사2차 피정이 1박2일 동안 초,중,고등부 교리교사 54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룩한 독서”를 주제로 말씀의 전례와 강의, 참회예절, 고해성사, 몸기도, 파견미사 순으로 있었다.
청소년 사목국장 박진홍(요셉)신부는 “교사 활동을 하다가 특히 여름에 행사가 많고, 영적으로 메말라가고 지쳐가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교사들은 자신과 아이들과의 관계만 생각하기 쉬운데 자신과 아이들과 의 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이 교사들 자신과 하느님과의 관계, 하느님으로부터 받는 은총, 영양분, 이런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할 때 은총이 끊어지면 지쳐서 떠나게 되는데 이 피정을 통해서 하느님과 자신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또한 건강하게 학생들을 생각하게 되면 많은 힘을 얻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고 말하고, 교사들에게는 “늘 다른 이를 위해서 봉사와 희생으로 살아온 교사들이 피정때 만큼은 하느님과 자신과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잠시 이기적일지라도 주변의 일들을 잊고 ,각자 맡은 학생들에게 하느님의 은총을 더 잘 전해줄수있는 각자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교리교사들에게 바라는것을 이야기 했다.
천안 불당동 성당 교사 에우페니아는 “학생들과 함께 하다보면 어른들과 달라서 안따라주고 많이 지칩니다. 피정을 통해 위로받고 싶고 쉬었다 가고싶습니다, 무엇보다 본당 신부님께 인정받아서 기쁩니다.” 라고 피정온 소감을 말했다
2009년9월5일(토요일)부터 6일(주일)까지 청소년 교육원에서 있었던 1차 피정에는 76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