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9200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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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레지아, 제9차 영성단계 위탁피정

대전 평화의 모후 레지아 (단장:이석구 대건안드레아, 담당:임기선 요셉 신부)는 9월 19일~20일 아산 공세리 피정의집에서 단원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영성단계 위탁피정을 실시하였다.

이번 피정은『내가 선택한 나의 종』(마태12.18)이란 주제로 공세리 피정의 집 관장 오남한 루카 신부가 맡아 진행하였다.

오남한 루카 신부는 “말씀의 생활화”에 대하여 강조하며, “각자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체험한 원체험을 가지고 말씀 안에서 제자로서의 봉헌된 삶을 살아가야한다”라고 강의했다.
이어서, 말씀의 생활화를 위한 렉시오 디비나(거룩한 독서)를 최 론지노 수녀 의 지도로 그룹별로 실시하였다. 단원들은 성경말씀을 읽고, 공감하며. 말씀이 내 신앙과 생활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묵상, 나눔을 하고, 일치와 관상시간을 갖은 후, 하느님과 나와의 관계를 기도로 마무리하는 실습을하였다.

파견미사는 오남한 루카 신부의 주례로 봉헌됐다. 특별히, 성지에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바오로 동료 순교자 대축일’미사에 참례한 단원들은 충만한 은총을 받았다.

한편, 순교로 지켜온 119년의 믿음 터 인 공세리 성지 소개와 성지 박물관 관람으로 피정을 마쳤다.


월간 레지오 마리애 명예기자 이춘화 막달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