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9208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09/09/22
  • 조회수 : 3,935

전국 아버지학교, 「제3차 위크샵」가져

성 요셉 아버지학교 운동본부 본격 가동

전국 성요셉 아버지학교 운동본부(본부장 임영준 베드로, 지도 송영오 베네딕도 신부)에서 성 요셉 아버지학교 대표 8개교구의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아버지학교 3차 위크샵」를 19일 오전 12시 대전 가톨릭문화회관 2층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샵은 지난 2월에 운동본부가 발족된 이후, 11개 교구 아버지학교의 협의체 성격을 띤 운동본부의 구체적인 활동이 강화되고 있다는 의미를 갖는다. 1부 워크샵에서는 운동본부장인 임영준(베드로)씨와 본부임원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운동본부의 회칙 인준 및 2010년 사업계획 발표로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각 교구의 봉사자 운영 및 양성에 대한 상황과 개선안에 대한 주제로 집중 논의됐다.

지도 송영오(베네딕도)신부는 인사말을 통해“‘성요셉 아버지학교 운동본부’가 발족됨에 따라 각 교구별 아버지학교가 상호 프로그램의 공유는 물론 발전적인 논의를 통해 성요셉 성인의 영성을 본받아 가톨릭 고유의 아버지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각 가정이 성화 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하길 기대 한다”라고 말했다.

본부장 임영준(베드로)씨는 워크샵을 마무리하면서 “이제 전국 협의체가 발족된 만큼 교회내의 역량을 결집하여 다문화가정을 위한 아버지학교처럼 대 사회적 운동으로 나가는데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운동본부의 사명과 역할을 분명히 밝혔다.

이번 워크샵에는 가정 사목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새롭게 가정사목국으로 승격된 전주교구 초대 가정사목국장 이금재(마르코)신부도 참석하여 타 교구의 아버지학교 운영에 큰 관심을 보였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건강한 가정회복을 위한 교회의 가정사목이 날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때에 운동본부의 향후 활동이 매우 기대된다.

한편, 전국운동본부는 홈페이지(www.ilovefather.or.kr)를 통해 각 교구별로 열릴 아버지학교 일정과 프로그램 자료, 홍보 등을 게재하기로 하였으며, 2010년에 봉사자교육 프로그램을 연합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