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9211
  •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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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사목부 대전경찰청 축복미사

대전경찰청 축복미사

대전교구 직장사목부(주임 김홍식 시몬 신부) 대전지방경찰청 사도 바오로회(회장 김재훈 안토니오)는 9월 21일(월) 오후 6시 30분 경신실 축복식과 함께 평화와 일치를 위한 축복미사를 유태열 경찰청장과 경찰청 직원, 경찰청 신자, 전·의경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청 대강당 무궁화홀에서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집전으로 가졌다.

유 주교님은 강론에서 “새로 신청사를 마련하고 경신실을 만들어 준 유태열 청장에게 감사드리며, 대전경찰청에 근무하는 경찰 직원들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원 한다”며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도 법의 존엄함을 세우면서도 죄에 관계없이 아들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권을 지켜주는 민중의 지팡이가 되어 주면 더욱 좋겠다”고 당부하셨다.

이번 미사는 2007년 7월 대전지방경찰청이 개청하고 신청사가 완공되어 지난 8월 입주하고, 경신실의 문을 열면서 유태열 청장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유 청장은 “축복미사를 드린 유주교님에게 감사한다”며 “‘우리곁에 대전경찰’이라는 구호 아래 전 직원이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인사했다.

한편, 대전지방경찰청 가톨릭 신자모임인 ‘사도 바오로회’는 개청 후 2년 여 동안 모임을 제대로 갖지 못하다가 2009년 3월 18일 처음으로 미사를 봉헌했다.

이제 시작 단계에 있는 신자 공동체로 이번 축복미사를 통해 그동안 열심하지 않았던 신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이번 축복미사를 준비하면서 신자공동체가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기사, 사진 제공 : 대전교구 직장직종 사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