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9267
  • 글쓴이 : 궁동홍보
  • 작성일 : 200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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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동성당]소공동체 봉사자교육 종료

지난 8월 26일부터 5주간에 걸쳐 궁동성당(주임신부 김영근 야고보)에서는 소공동체 봉사자 교육이 있었다. 이 소공동체 봉사자 교육은 ‘친교의 교회와 공동체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반모임이나 소공동체 모임을 통하여 공동체의 나눔이 있어 왔으나, 복음을 중심으로 친교를 이루고, 활동을 함께하는데 미흡 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복음 중심의 공동체가 되기 위한 ‘복음나누기’와 이웃과 사회에 대한 활동을 통하여 변화를 이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또한 나눔을 할 때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태도를 가지며, 듣는 것에 익숙치 못한 우리 스스로를 점검해 보는 뜻 깊은 교육이었다.
실제 교육을 받고 난후 가정에서부터 식구들의 말에 더욱 귀 기울이게 되었다는 자매님도 있었고, 공동체 모임에서는 복음을 좀 더 깊게 나누었고, 솔직하고 풍요로운 나눔이 친교에 더욱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스도 공동체는 이렇게 삶을 나누고, 일치와 연대를 이룰 때 세상속에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실제적인 힘으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개인으로는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복음을 중심으로 모인 공동체는 우리가 사는 세상 속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이 될 것이다.
이번 소공동체 봉사자 교육을 통하여 친교의 공동체, 그리스도인의 공동체로 거듭 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9월27일자 궁동성당 주보 2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