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기도를- 대전평화방송 총괄국장 지정웅씨
대전평화방송국 설립에 있어 제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헌신봉사를 통해 현재의 대전평화방송국을 이룩하는데 공헌한 바가 크셨던 대전평화방송 총괄국장이 지병으로 인해 목숨을 잃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대전교구 갈마동본당 지정웅(폴리까르뽀)씨가 8월 5일 오후 2시 50분경 충남대병원에서 선종했다. 향년 64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7일 오전 9시 갈마동 성당에서 본당주임 김순호 신부의 주례로 대전교구 총대리 박종우 신부, 홍보국장 한광석 신부, 정림동본당주임(전대전평화방송사장) 방윤석신부, 대전평화방송 사장 김정수신부가 공동집전됐으며 유가족들과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숙연한 분위기속에서 장례미사가 봉헌됐다. 고인의 유해는 천주교 성환 공원묘지에 안장됐다.
고(故) 지정웅씨는 1968. 9. 15 문화공보부 방송기술직 2기 공채되어, 1968. 10. 1 KBS 대전방송국 기술과 근무와 1998. 3. 31 KBS 대전방송총국 라디오기술부장 명예퇴직하고, 2000년부터∼현재까지 대전평화방송 총괄국장으로 재직하면서 대전평화방송국 설립할때에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헌신봉사 해왔다.
대전평화방송국을 이룩하는데 공헌한 바가 크게 인정되어 다른 신자들에게 모범이 돼 왔다.
한편 고인의 안타까운 선종소식이 교구에 널리 알려지자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빈소에는 많은 조문객들이 찾아와 연도를 바치고 조의를 표했으며, 총대리 박종우 신부와 홍보국 한광석 신부가 갈마동성당을 방문해 고인을 위한 미사를 봉헌했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 djsimo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