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0월7일(수요일) 오후2시부터5시45분까지 ‘합덕유스호스텔’에서 ‘2009내포지역 학술 토론회의’가 ‘내포교회사연구소(소장 김정환 요한신부)’ 가 주관하고 ‘내포 성지 발전위원회’ 주최로 성직자,수도자들과 신자들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포지역의 인물과유적’이라는 주제로 조현범 박사(한국교회사 연구소)는 ‘메스트르신부와 랑드르신부’의 생애 발표에이어 ‘서봉세 신부(대전 가톨릭 대학교 교수)의 약정토론이 있었고, 김정환 신부는’페랭신부의 생애와 영성‘을 발표 하였고, 김문수신부(대전교구 월평동 본당 주임)는 ’합덕본당의 성당과 공소들‘이라는 연구 발표에 이어 이기욱박사(석림건축연구소)의 약정토론이 있었다
박재만 타태오 신부(대전 성모병원장)는 기조연설에서 축하의 뜻을 표하고, 교회에 대한 학술발표가 오히려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흡했다고 말하고 사제들과 신자들의 역사 의식을 깨우치고 고양시키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1861년 4대 교구장 베르뇌 주교는 전국을 8개 본당 구역으로 나누었는데 그중 4개가 내포지역에 있었다.”며 내포지역이 한국 교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가를 이야기하고, 1970년 메스트르 신부와 랑드르 신부의 유해를 합덕성당 경내로 이장한 이후 지금은 황무실이 잊혀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1852년부터 메스트르 신부가 사목의 중심지로 활동하였고 합덕본당의 전신인 황무실에 대한 본당 차원의 관심을 촉구했으며. 합덕본당의 본래의 한옥성당과 한옥사제관이 그 자리에 복구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톨릭 신문 김석준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