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동성당(주임신부:김영근 야고보)에서는 10월 17일(토) 저녁 7시 30분부터 본당설립 15주년 기념 '순교자 현양 마당극'이 공연되었다.
103위 순교성인들의 순교정신을 음악과 공연으로 드러낸 이 마당극은 궁동성당 한빛성가대와 청년 성가대인 다솜성가대가 함께 준비했으며 수원교구 이종철 베난시오 신부님께서 지휘를 맡으셨다.
전문 성가단인 '로사리오 성가단'이 공연해 왔었지만 본당차원에서 공연이 이루어진 것은 궁동성당이 최초였다. 성당 좌석이 부족하여 많은 관람객이 선 채로 감동의 한시간 반여의 진행에 몰입하였으며, 공연후에는 순교자 정신과 그것을 훌륭하게 표현한 성음악에 도취된 감동의 시간이었노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