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9606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09/10/26
  • 조회수 : 3,925

【대산성당‘추수 감사미사'와'사랑나눔 바자회’ 그리고‘한생명운동’】

【대산성당‘추수 감사미사'와'사랑나눔 바자회’ 그리고‘한생명운동’】

2009년 10월25일 (주일) 오전10시30분부터 오후3시까지 대산 성당( 주임 김영재 콘스탄티노 신부) 에서는 ‘추수감사 미사’를 봉헌하고 ‘사랑나눔 바자회’ 와 ‘한 생명운동(헌혈,각막기증, 장기기증)’이 교우들의 노력과 봉사와 성원속에 있었다.

김영재 신부는 미사강론에서 “오늘 우리는 추수감사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어 좋은 많은 것들을 더없이 베풀어 주셨기 때문에
하느님의 자녀로써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써 하느님께 나아가고 감사미사를 봉헌 하면서 이웃과 사랑의 나눔을 더욱 실천 하고자 다짐 하는 것입니다. 이웃의 손을 잡아줄 때 거룩한 주님의 손이 우리의 상처, 우리의 부족함을 오히려 감싸 않아주고 씻어주실 것입니다.”고 말하고 “오늘로써 끝나지 않고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고 말했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2005년부터 자발적으로 시작 된 행사로 매년 해왔고 올해에는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하나로 “예수님께서 일깨워주신 나눔. 이웃사랑을 바자회 활동을 통하여 일깨우고 행동으로 실천 하는 계기와 동기를 마련”하고자 마련된 오늘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전액은 ‘불우 이웃돕기’에 사용되며 이미 다문화가정인 “산토스 제클리 멘도자” 가정을 비롯해 5가정이 선정되어 있는데 문화 풍습과 언어의 어려움을 사랑으로 이겨내며 거동못하는 남편과 연로한 시모를 모시며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가정도 있어 사랑의 나눔 바자회 의 뜻이 더욱 깊었다



한편 ‘한생명운동’이 예상을 뒤엎고 장기기증 114명, 헌혈기증은 99명이 서약, 34명이 헌혈을 한 것으로 집계되었고 매우 만족하는 결과를 얻었고, 각 기관장들이 참여했으며 교구 평협회(회장 김윤성 요한비안네)에서도 홍보띠 를 두르고 함께했다. 한편에서는 아.나.바.다 와 농산물판매 ‘퀼트’ 로 만든 14처 작품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는데 퀼트로 14처를 만들어 전시하는 것은 처음이며 반응이 좋다고 퀼트 관계자는 말했다.

/가톨릭신문 김석준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