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9680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09/11/02
  • 조회수 : 3,923

온양 신정동성당 한생명운동

2009년11월1일(주일)09시30분부터 온양 신정동 성당(주임 방경석 알로이시오 신부)에서 한생명(헌혈,각막기증,장기기증)운동이 16시까지 있었다.

11월의 첫날이며 첫주일에 첫번째로 신정동성당 주임신부가 한생명 운동에 솔선수범을 보였으며 이어 신자들의 신청이 이어져 전체 헌혈 접수자97명중23명이 헌혈 했으며, 장기기증자 362명이 접수 되었다고 대전교구 평협 사무국장 (박남희 나탈리아)는 말했다. 한편 모산성당 에서온 헌혈기증자중 부부헌혈자가 있어서 주목을 받았는데 모산성당 대건회 총무 오병석 요셉과 그의 부인 양미애 마리아로 교구에서 한생명운동 시작후 3번째로 부부 가 헌혈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온양성당 보좌 임종택 미카엘 신부는 바쁜성무로 마지막 헌혈기증을 하게 되어 헌혈기증 처음과 마지막을 숙연하게 하여 신자들의 본이 되었다.

한편 “모든 성인 대축일” 미사 강론에서 방경석 알로이시오 신부는 “오늘 복음의 핵심은 행복에 있다”며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다”고 말했으며 “행복은 작은곳 작은것에 있다.”고말하고 ‘10분의행복’과 ‘사제의 행복은 신자들의 행복입니다.’ 며 “아픔, 과 풍파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성체를 분배 할때에 제일먼저 앞에 있는 고령자들과 몸이 불편한 이들에게 분배했으며 부임하면서부터 명찰을 달도록 하여 본명을 불러주며 성체를 모시도록 하여 친근감을 더했다.또한 봉헌 때에는1313운동 봉헌도 함께했다

신정동 성당에서는 오는11월8일(주일)오후7시부터 방윤석 신부의 만돌린 자선 독주회가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 신정동성당 사무실 : 041-534-2324

/가톨릭신문 김석준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