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9689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09/11/02
  • 조회수 : 4,020

성환 공원묘원 위령의날 미사

성환 공원묘원 위령 의 날 미사

2009년11월2일(월요일)오전11시 성환 공원묘원 에서 총대리 김종수 아우구스티노 주교님 주례로 사제단과 수도자들 과 신자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령의날 미사가 있었다.

김종수 주교님은 미사강론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 두렵지 않아야 그리스도인”이라고 말씀하시고“명예, 인정 받는 것, 경쟁에서 남에게 이기는 것은 하느님을 등지고 사는 것 일수도 있다. 그러다보면 기도할수 없게 된다. 며 “우리는 매일 매일 주님을 맞이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하며 조금씩 포기할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또한 “ 때를 맞추어 기도할줄 알아야 하고 잠자리에 들기전 그날의 모든 것에 감사하고 잠을 잘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그리고 “슬기로운 처녀처럼, 주님께서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먼저 떠나신분들과 함께 하느님을 아버지 라 부르며 이세상 에서 지은 모든죄를 용서받고 대사를 돌아가신 분에게 양도할수 있는 은혜를 청하자.”고 말씀 하셨다.

위령의날 에 아름답게 단장된 공원묘지를 찾아 연도하는 사람들을 볼수 있었고 꽃을 들고 오는 이들도 있었다.

/가톨릭신문 김석준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