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내동본당(주임 김종기 신부)은 11월 28일 오전 10시 30분 대전광역시 서구 내동 17-18 현지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갖는다.
1998년 2월 2일 본당설립, 2000년 9월부터 2001년 9월 1차공사(지하층), 2008년 8월부터 2009년 6월 2차공사(지상층)로 완공된 새 성당은 대지 2,026.61㎡, 연면적 3.091.0㎡, 지상3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상 1층에는 대성전, 사제집무실, 성체조배실, 사무실, 지상2층과 3층에는 사제관과 수녀원, 지하층에는 소성당, 친교실, 교리실, 까페(만남의 방)가 들어섰다.
내동본당은 성전건립을 위해 전 교우가 다함께 묵주기도 200만단 봉헌, 1004 묵주고리기도, 신․구약 성경 필사봉헌, 한끼나눔운동과 소 공동체교육등을 통해 모든 신자가 함께 주님께 향한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로써 성전을 완공한 뜻 깊은 공동체이다.
가톨릭신문 양상환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