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29949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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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머리 순교자 현양미사”- 신평본당 -

“원머리 순교자 현양미사”
2009년11월26일(목요일)13시30분부터 신평본당(주임 정필국 베드로 신부) 에서는 “원머리 순교자(박마티아. 박마르코 순교자) 현양미사”가 신평성당에서 한정리까지 4km를 도보한후 70여명의 신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한정리(원머리) 순교자 묘역에서 있었다.

정필국 신부는 “원머리 순교자현양미사” 강론에서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믿음의 선조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충성심에서 영웅적으로 목숨을 바친 것 이아니라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자신을 버렸습니다. 바로 우리보다 앞선 세대에서 태어나고, 살았고, 신앙을 가지고 순교하여 더욱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고 말하고 “오늘날은 그 어느 시대 보다도 순교자가 절실히 필요하고 순교가 필요합니다. 이분들이 시복 시성되기를 바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분들의 삶을 본받아 사는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병인순교자 기록에서 다섯분이 원머리(현재,신평면 한정리) 순교자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가톨릭신문 김석준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