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평화의 모후」레지아 (단장= 이석구․대건안드레아, 담당사제= 임기선․요셉)이 2월 27일~28일 이틀간 전의 정하상교육회관에서 단원 대상으로 단원 9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태 신부의 가톨릭 신앙 심화피정『신앙이 깊어져야 하느님 얼굴이 보인다․예수의 제자 되는 길』이란 주제로 제10차 레지오 단원 신앙 심화 위탁피정을 정하상교육관 관장 김석태 신부가 맡아 개최했다.
김 신부는“신앙은 말이 아니다. 신앙은 논리가 아니다. 신앙은 신앙을 살고 신앙을 위해 몸을 던졌던 사람만이 신앙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며“ 하느님이 인간에게 당신 자신을 다 주는 것이 계시라면 인간이 하느님에게 인간 자신을 다 주는 것이 신앙이다”라고 말했다.
또,“신앙은 체험된 진리임을 말하였고 체험의 중요성을 말하였다 실상 하느님을 만나는 것은 마음이지 이성이 아닌데도 우리 가톨릭 분위기 안에서는 이성적인 고백을 더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따라서 신앙의 궁극적 대상인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철학적 분석이나 교의로써가 아니라 사랑을 통해서 인격적으로 만나게 해주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공= 대전 평화의 모후 레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