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0895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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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시장성당, 시장상인 레지오 마리애 창단

 

대전교구 중앙시장 성당(전담 황영준 시몬 신부)에서 3월 2일(화) 오후 6시 30분 시장성당회합실에서 시장신자 상인 레지오 “은총의 샘Pr.”창단식을 가졌다.


황영준 신부는“시장상인 신자들이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신앙인답게 기쁘게 살고 만족하도록 늘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 신자들이 삶의 현장에서 미사의 은총과 더불어 레지오 활동을 통해 개인성화와 기쁜 삶으로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고, 적극적인 신앙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한다.”라고 창단동기를 밝혔다.


생업에 종사하며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은총의 샘Pr.은 배재화 안나(단장), 유재숙 미카엘라(부단장), 강옥희 율리안나(서기), 김태홍 쥬리아(회계) 4간부와 단원 2명과 황영준 신부를 비롯하여 대전 레지아 간부들이 함께 첫 회합에 참석하여 출발하였다.


황 신부는 훈화에서“레지오 활동은 하느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창단단원들의 인도로 예비자교리반도 신설되었다.”라고 밝히며, 단원들에게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덧붙여 중앙시장 성당에 레지오가 설립되기까지 아낌없이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석구 레지아 단장은“ 레지오단원은 성모님의 부르심과 응답에 따른 사명감으로 임하며 교구와 신부님들의 사목을 돕는 일에 앞장선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성모님과 신부님과 하나 되어 단원끼리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활동하자”라고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한편, 중앙시장 성당에서는“은총의 샘Pr.”창단에 이어, 3월 4일 목요일 오전 10시 50분에 “바다의 별Pr.”이 창단된다. 2개의 쁘레시디움은 대전 평화의 모후 레지아 직속으로 관리된다.

 월간 레지오 마리애 이춘화 막달레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