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1619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10/05/01
  • 조회수 : 3,933

이익환(바오로,궁동본당)씨, 과학기술훈장 혁신장 수상

원자력전도사로 39년 활동

21일, 대전광역시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제43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정운찬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과학기술진흥 유공자 79명에 대한 과학기술 훈장과 포장 그리고 각종 표창을 시상했다.

이날 과학기술훈장 2등급인 혁신장은 이익환(李翼煥)씨 前 한전원자력연료사장 등 5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이익환씨는“원자력이 우리나라에 도입된 지가 50년이 됐다. 그리고 원자력발전을 본격적으로 기술자립을 시작한지가 23년이 되었고 지난해 원전을 UAE에 4기, 약 200억불에 수출하였다. 향후 전자제품, 자동차, IT등과 함께 우리나라의 수출동력산업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라며“저의 공적도 원전 설계기술자립과 UAE에 원전수출이 크게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또,“저는 현재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을 퇴직하고 지금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전문연구위원으로 있고 한국원자력기술(주)의 중소기업을 지원해 주고 있다. 그래서 한국원자력기술(주)에서는 회장의 명함을 저에게 주었다. 그래서 1주에 2일을 각각 두 기관에 나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익환 바오로씨 약력>
영세: 1990. 4 15(부활절)
- 한국원자력연구소 교우회장(1988)
- 대덕연구단지 가톨릭연합회장(초대사목회장, 1999~2000)
- 대전교구 궁동성당 사목회장(2000~2002)
- 레지오단장(2004~2010)
- 대전가톨릭마라톤동호회장(2005, 현재는 고문)
- 대전가톨릭문학회장(2007~현재)
수필집 발간;
- 과거속의 미래(2004, 2008 2판발행)
- 작은 기쁨에 감사하는 삶(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