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1640
  • 글쓴이 : 박남희
  • 작성일 :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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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사도직협의회 상임위원 ,주교님과의 간담회 개최

대전교구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김홍거 세례자요한. 담당사제 임기선요셉) 상임위원은 5월 1일(토) 16시30분부터 대전교구청 회의실에서 주교님을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대전 동부지구를 비롯하여 11개 지구회장과 분과장이 참석하고 임기선 담당사제와 사목기획국 양희창 차장신부가 배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 지구회장은 지구회장단 회의의 개최 횟수와 참여정도에 대해 보고 하고 평협과 지구 그리고 본당과의 연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였다. 

교구청의 이전계획에 대한 질문에 주교님께서“필요성은 느끼고 있으나 현재 여건이 되지 않고 있다.”며 대답하셨다.

강경 김대건 유숙지 성지화 사업을 서둘러 달라는 요청에 대해서는 “필요한 행정부서에 성지화에 대해 이미 이야기한 상태다.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며 기다려달라고 말씀하셨다.

또 4대강 사업에 대한 천주교의 입장에 대해 교우들의 이해가 부족하다는 말에 대해 “분명한 것은 가톨릭의 입장은 창조질서를 10년 앞을 내다보고 4대강 사업을 반대하는 것이다.” 며 4대강사업 반대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하셨다. 

주교님께서는 “평신도는 세상 안에서 빛과 소금, 누룩의 역할을 해야 한다. 생명경시와 가치관의 혼돈으로 어려움을 주고 있는 것을 안다. 하지만 소통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바란다. 여기 계신 분 모두 각자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신데 모든 일에 복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길 바란다. 특히 교구 사목지표에 명시된 대로 소공동체교육과 순교영성교육이 현재 시행되고 있다. 교육을 통해 변화된다. 적극적으로 이러한 교육에 참여해 달라. 또 교구의 모든 시스템이 양업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지구의 모든 본당이 양업시스템을 사용해 투명한 재정이 될 수 있도록 말씀해 달라.“고 당부하시고, “한끼 100원 나눔 운동이 뜻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실천해 달라.”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