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3162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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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레지아, 제11기 레지오 단원 직책교육 개최

대전‘평화의 모후’레지아(단장 노건호·사무엘, 담당 임기선·요셉 신부)는 10월 23∼24일 이틀간 나바위 성지 피정의집에서 단원과 간부 등 5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11기 레지오 단원 직책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서 양희창 신부는“기도”란 주제를 통해“기도는 하느님과 만나는 모든 행위가 기도이다”며“기도는 모습이나 자세보다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형식에 매어 정성된 마음이 빠진 기도는 온전한 기도가 아니다”면서“십자성호를 거룩하게 긋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다해 '아빠' '아버지'라고 하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기도이다.그분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믿고 기도하면 이미 이루어진 것이다". 라고 했다. 덧붙여, "기도할 때 먼저 믿음을 청하고 자신을 위한기도를 넘어 이웃을 위한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장의 임무에 대해 노건호 단장은“ 예수님께서 우리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하여 구원사업을 이루신다면 단원을 사랑으로 격려하고 감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원직책교육은 단장· 부단장· 서기· 회계 레지아 간부가 각각 직책교육을 했다. 각 직책의 역할에 대하여 상세하게 교육하고, 사명감을 심어줬다. 이어, 질의응답은 양상환 부단장이 맡아 진행하며, 본당 현장에서 혼란을 갖을 수 있는 문제들을 명확하게 제시하여 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