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3230
  • 글쓴이 : 김석준
  • 작성일 :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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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전의본당 30주년 추수감사미사와 사랑나눔 국화축제

대전교구 전의본당 30주년 추수감사미사와 사랑나눔 국화축제
2010년10월31일(주일) 충남연기군 전의면 읍내리188-4 전의성당(주임신부 이상규 야고보)에서 대전교구 전의본당 30주년 추수감사미사와 사랑나눔 국화축제가 대전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의 주례로 역대 주임신부들과 사제단 수도자들과 내외빈 신자4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있었다.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감사미사 강론에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내집 같고 친근하다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선교에 더욱 정진해 줄것을 당부하고 언제든지 하느님과 함께 덕을쌓는 복음말씀을 깊이 간직하며 살아가자고 겪려했다.
 
1980년4월11일 본당으로 설정된 전의본당은 초대 김순호(F.하비에르)신부  부임하고 세달만에 수해가나 침수되는 역경을 겪었고, 황용연 신부는 사제관에 찾아오는 여려움을 겪고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양로원(현 전의 요셉의집)을 봉헌하였다.
현재 9대 주임신부 (이상규 야고보) 에 이르고 있는 전의본당은 대전가톨릭 대학교가 있어 사제를 양성하는 거룩한곳으로 아시아 주교회의를 개최하고 평신도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대전교구뿐 아니라 한국천주교회에서 중요한 중심의 한곳으로 본당설정 30주년을 맞이하여 본당 사목방향을 크게 4가지로 세우고 실천에서는 첫째 성찬의 생활화로 매일미사 참례, 새벽미사 참례를, 둘째 말씀의 생활화로 성경필사, 성서 40주간, 성경암송, 셋째 선교의 생활화로 1인1명 선교를 위해 50일간 17개 소공동체 가 고리기도와 단식기도, 가두선교를 해왔고, 넷째 지역사회의 복음화로 불우이웃에게 사랑의 실천 운동을 해왔으며 불우이웃을 위해 봄부터 국화를 기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10월30일(토)부터 31일까지 국화 전시회를 해 판매한 수익금 전액은 불우 이웃 돕기에 쓰여지며, 장기기증엔 80명이 참여했고 30일오후7시30분부터 있었던 30주년기념 음악회에는 김한승 라파엘 신부가 지도하는 대전 가톨릭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이 전의 성당에서 있었다. 또한 사진전 과 시화전, 성요셉 치매센터 어르신들과 전의 유치원 아이들이 함께한 미술작품 전시회도 열렸으며 찾아온 이들에게 선물용 미니국화를 하나씩 나누어 주었다.
<취재 김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