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3479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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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레지아, 꾸리아간부‘가톨릭 복음선교 교육’마쳐

사랑을 통한 선교 사례 등 총 3단계에 걸쳐 진행

대전‘평화의 모후’레지아(단장=노건호․사무엘, 담당사제 임기선․요셉 신부)에서 지난 3월을 시작으로 대전․충남 14개 지구의 꾸리아 4간부를 대상으로 올 한해 재복음화 교육과 영성심화를 기초로 선교일꾼을 양성하는 교육을 모두 마쳤다.

대전레지아는 11월 27일부터 1박 2일간 충남 전의면 현지에서 제4차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 - 사랑의 선교'를 가졌다. '내가 먼저 복음화 되어 사랑을 전하는 선교', '사랑의 관계 안에서 선교하는 관계 선교'를 부제로 한 이번 교육에는 천안동부지구, 천안서부지구, 당진지구, 서산지구, 봉산동본당, 대전교구 선교위원 등 94명이 참석했다. 정하상교육회관에서 1박2일간의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28일 오후 4시30분 봉헌된 파견미사에서 수료증을 받고 복음선교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은 선교 거장들의 영성과 복음화의 의미, 사랑을 통한 선교 사례 등 총 3단계에 걸쳐 소개했다. 수강생들의 사뭇 진지한 자세로 선교계획을 짜며 기술적인 부분과 실습 등을 체험했다.

대전 레지아는 그동안 교구장님의 사목교서에 따라 “말씀을 증거하는 친교의 교회건설”을 위해 말씀을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친교의 공동체를 이루고자 소공동체로 이루어진 본당공동체를 지향하며 총력을 기울여 왔고, 선교운동에도 선봉에 서서 교구의 신심단체들의 귀감이 되어 왔다.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본당별 봉사자 양성교육에 레지오 단원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봉사자로 선발된 단원들은 1단계 소공동체 봉사자 교육을 시작으로 소공동체를 이끌면서 2단계 순교영성교육으로 강화되고 3단계 선교교육으로 양성되어 본당마다 복음 선포의 꽃을 피운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대전레지아는 2011-2012년 각 본당별로 쁘레시디움 간부을 대상으로 '가톨릭 복음 선교교육 - 사랑의 선교'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