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3555
  • 글쓴이 : 이춘화
  • 작성일 :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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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레지아 평의회 간부 연수회

 

대전 '평화의 모후' 레지아(단장 노건호, 담당 임기선 신부)는 12월 4~5일 성남동 청소년 교육원에서 교구 110개 꾸리아, 14개 꼬미시움 간부 및 단장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평의회 간부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연수회는 교구장님의 사목지표해설, 임기선 신부의‘가톨릭 복음선교 교육’그룹주제 강의, 그룹토의, 발표 , 김영대 단장의 레지오와 선교특강 등으로 진행 되었다.


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2011년 대전교구 사목지표“말씀을 선포하는 본당 공동체를 건설합시다.”해설을 하였다. “대전교구 전 신자는 대전교구 사목교서에 따른 1차‘소 공동체 봉사자 교육, 2차‘순교자영성교육’을 바탕으로 이제는 선교교육을 통하여 시대에 따른 복음의 일꾼이 되어 복음 선포의 꽃을 피우는데 온 힘을 기울이자.”고 당부했다.

또한, “우리 모두는 말씀과 친교의 공동체 안에서 기도와 구체적으로 이웃을 돕는 삶을 살때, 나 자신의 복음화와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일꾼이 될 것이다.”라며 격려했다.


레지아 담당사제 임기선 신부는‘가톨릭 복음 선교교육’강의를 통해 “대전교구는 교구 복음화 10% 달성을 위해 2011년부터 본당별로 선교교육을 받고 선교추진위원회를 조직하여 본격적인 선교운동을 실시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2011년도 본당별 선교교육 참가신청 배정인원을 발표했다.  

이어, “선교운동은 소공동체인 구역, 반 중심으로 전 신자가 실시하게 된다. 그동안 교회 발전에 큰 역할을 한 레지오 단원들은 적극적으로 선교에 앞장서서 성모님처럼 예수님이 드러나도록 뒤에서 일하고 교회공동체에 영광을 돌리는 성모님의 군대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강의 후, 참가자들은 10개조로 그룹을 편성하고 선교교육과 선교운동, 선교운동 시 레지오 단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하여 그룹별로 토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레지오 간부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구사목지표에 대한 이해와 선교의 꽃을 피우기 위해 소 공동체 안에서 레지오 단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식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월간 레지오마리애 이춘화 막달레나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