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제 41차 본당회장단, 교구단체장 정기총회가 열렸다. 41차 정기총회는 3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지구회장단 회의에서 정기총회는 해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는 안건이 통과되어 이 날 개최하게 된 것이다.
총 78개 본당, 6개 단체에서 215명이 참석한 총회에서 유흥식 라자로 주교님은
“요즈음 나라 의 상황이 좋지 않다. 이 상황을 위해 기도해 달라 . 진정한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생각해야 한다.
귀중한 재산은 시간이다. 시간을 잘 사용하면 덕을 쌓고 선을 행한다. 시간은 땀 흘리고 노력해야만 결실을 맺는다.
매 순간을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각을 다해 하느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해야한다.
시간은 은총이다.
지금 여기서 우리의 삶을 이웃들에게 널리 펼쳐주었으면 한다.
2011년도는 선교를 하는 것이다.
우리가 기쁘고 보람 있는 삶을 살 때 우리의 모습이 꽃이 되고, 구역, 단체 , 본당, 교구가 함께 할 때 더욱 더 빛날 것이다.
불안정한 시기에는 예수님을 알았으면 그에 대해 책임도 있다.
우리가 이웃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예수님을 알게 해 주는 것이다.“ 며 지금 이 자리, 이 시간 우리의 삶이 이웃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가장 확실한 모습이라고 말씀하셨다.
이어 유 주교님의 사목교서 해설, 임기선 신부님의 교구 선교 교육에 대한 강의가 있었으며 그룹토의가 이어졌다.
그룹토의에서는 2011년 까리따스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 개진과 본당 선교교육의 문제점, 본당 선교운동의 문제점, 선교운동 시 사목위원들의 역할 등에 대한 진지한 토의가 있었다.
정기총회 시간에는 2010년 결산보고와 2011년 예산(안) 상정을 통과시켰으며 기타토의로 ,
도농본당 간 자매결연, 경제인명단 파악 취지, 2011년 지구별 한생명 운동에 대한 계획 등이 상정되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