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4309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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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중동본당, 예비신자 350명인도 목표

▲ 중동본당 신자들이 주일 미사 중 선교활동에 앞장설 것을 선서하고 있다.


구역, 반별 똘똘뭉쳐 선교운동

공주 중동본당, 예비신자 350명인도 목표 돌입

대전교구 중동본당(주임 권태웅 신부)이 선교 열정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13일‘선교운동 선포식’을 갖고 선교사무실을 개설한 중동본당은 선교추진위원들과 사목회장의 추친팀으로 한 구역ㆍ반별 선교 조들이 선교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2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95일간 예비신자 1가족 1명 인도를 목표로 선교 운동에 뛰어든 중동본당은 350명 목표 달성을 위해 신자들은 반별 9일기도, 고리기도, 금식기도, 성체조배 등 새 가족을 찾기 위한 다양한 기도를 바치고 있고, 구역반별로는‘한 가족이 비신자 3명씩 봉헌하고, 1명이상 입교시킴’으로 펼치고 있다.

 본당 사목위원들은 주일이면‘새가족을 하느님께’라는 구호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신자들에게 선교의식을 고취시키고 있으며, 본당에서는 선교활동 지침서를 제작, 선교현수막, 선교 표어ㆍ포스터, 선교열정 강화교육을 비롯해 외부인사초청, 외짝교우 초청특강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선교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권태웅 신부는“교구 사목지표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1월에 교구에서 실시한 선교교육을 받았고 본당에서는 새가족 찾기 운동을 계획하였으며, 이 운동에 동참은 큰 사랑의 실천”이라며“먼저 복음을 전할 새 가족을 봉헌하고 그분들을 모셔 와야 한다”고 했다.

또, “우리모두마음을 다하여 힘차게 일어나 예수님의 유언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며“본당선교운동이 풍성한 결실을 맺도록 이끌어 주십사 하고 함께 기도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