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34944
  • 글쓴이 : 양상환
  • 작성일 : 20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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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송촌동본당 ‘이웃사랑 선교운동’ 선포


▲ 송촌동본당 사목회장과 여성회장이 선교운동 선포식에서 선교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대전 송촌동본당(주임= 최견우 신부)이 64일 동안의 총체적 선교운동에 나섰다.

선교준비기간을 거쳐,  8일 「이웃사랑 선교운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지난 5월 1일부터 7월 3일까지 펼쳐지는 구역선교,가두선교, 청소년선교를 중심으로한 『새 가족찾기100명, 냉담가족찾기100명』 선교운동선포식과 결의대회를 갖고, 신자들은 ‘모여서 기도하고 나가서 선교하자’라는 서명길 본당 사목회장의 구호 선창에 이어 구호와 선서를 하고, 앞으로 선교활동에 적극 참여할 의지를 다졌다.

선교추친위원회는 5월달은 본당공동체의 전체가 선교를 위한 기도의 달로 정하고, 6월달은 본격적인 직접선교활동을 나선다. 이웃선교와 냉담신자 회두를 목적으로 펼쳐지는 ‘선교200명운동’은 본당 동시 선교운동의 일환으로 구역을 중심으로 반, 구역에서 함께 가정방문 등을 통하여 냉담교우찾기, 새 가족 찾기 운동이다.

청소년 선교는 주일학교와 구역선교 자모회 활동을 통하여 어린이, 청소년 선교를 실시하며, 가두선교는 각 구역을 중심으로 장터는 여성구역에서, 동춘당과 계족산 가두선교는 남성구역에서 주관하여 선교를 추진한다.

본당은 예비신자 100명 입교, 냉담신자 가정 100명 신앙회복, 주일미사 참례자 800명 늘리기 등을 주된 목표로 이번 운동을 펼친다. 선교기간 동안 복음전파와 소명을 되새기며 구역별 24시간 고리기도와 금식기도를 함께 실천해나갈 방침이다. 오는 6월 5일 야외선교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본당 주임 최견우 신부는 선포식 훈화를 통해 “선교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 아니라, 선교는 주님께서 주신 절대적인 명령이자 선교의 사명임을 알아야한다”면서“모든 교우들은 선교를 위해 온 힘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