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 100원 나눔 운동 본부” 개소 1주년 기념미사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 '한 끼 100원 나눔 운동 본부'(이하 본부)는 개소 1주년을 기념하여 19일(목) 10시 30분 대철중학교장 장인국 신부와 충남가톨릭 사회복지회 전담 노승환 신부, 교정사목 전담 강창원 신부, 장애인사목 전담 이성호 신부와 신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부 2층 강당에서 사회사목국장 박진용 신부 주례로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박진용 신부는 미사강론에서 “‘한 끼 100원 나눔 운동’은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기 위한 대전교구의 사랑방식으로써 교구이름으로 진행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동행’이며 ‘아름다운 문화운동’이다.”라고 말하면서 “이런 아름다운 운동에 우리 신앙인들이 주인이 되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끼 100원 나눔 운동은 지난 2008년 대전교구 설정 60주년을 기념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자 한 끼에 100원씩 하루 300원을 모아 사회복지 기금으로 사용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된 운동으로 그해 2008년 7월 무료급식소 천안성모의집 이전을 지원한 바 있다.
이어 2010년부터 몽골 항올, 바양호쇼 2개 지역과 에콰도르 마찰라에 급식비 및 의료비로 8,927만원, 북한 결핵약과 영양식 지원에 5,000만원, 중고등 학교 학생 급식비로 4,284만원을 지원했고 지역사회 경로잔치에 1,420만원을 사용하는 등 2010년 한 해 동안 본부에서 지원된 지원금 총액은 1억 9천 631만원 (₩196,317,732원)이다. 천주교 대전교구 설정 60주년 기념, 한끼100원나눔운동 시작
2008.
2008. 07. 05
무료급식소 천안성모의집 이전 지원
2009. 10. 12
홍도동 152-6번지 매입 <구) 홍도동 주민센터> 후 리모델링 시작
2010. 03. 01
천주교 대전교구 내 7개 중고등학교 88명 급식비 지원 시작
- 성모여고, 복자 여중고, 쌘뽈 여중고, 대건고, 대철중학교
2010. 05. 01
북한(월 500만원), 에콰도르(월 300만원) 지원 준비금 적립
몽골 항올, 바양호쇼 2개 지역 결식, 의료 지원 시작
2010. 05. 20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축복식 (동구 홍도동 152-6번지)
- 교구장 주교님, 주한 교황대사님 외 350명
2010. 10. 21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홍도동 지역어르신 경로잔치
- 홍도동 주민자치센터 광장 (500명)
2010. 12. 23
북한지원 결핵약, 영양식 지원 (5,000만원)
- 유진벨 재단 연계 지원
2011. 02.
대전/충남지역 중고등학교 2011년 급식비 지원 시작
- 2010년 7개 학교, 2011년 8개 학교 추가 지원 : 총 15개 학교 지원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