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대전지사, 개소식
창간 84주년을 이루며 한국교회에서 바른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가톨릭신문(사장=이성도 신부)와 가톨릭신문대전지사(지사장=최재철)이 제2의 도약을 위해 지난 26일 대전 중구 가톨릭문화회관에서 축복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가톨릭신문 사장 이성도 신부, 대전교구 평화방송 사장 윤병권 신부, 대전 교구장 비서실장 겸 홍보국장 이재훈 신부, 대전교구 홍보국 차장 김택민 신부와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가톨릭신문 발행인 이성도 신부는 “가톨릭신문 대전지사를 열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신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과 총대리 김종수 주교님,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대전지사가 주님의 뜻을 잘 담아내 대전교구 발전과 나아가 복음을 선포하는 참 언론사도직에 충실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구장 비서실장 이재훈 신부(겸 홍보국장)는 “교구장 유흥식 주교님께서 가톨릭신문 대전지사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말씀을 전하셨다”며“84년 동안 언론사도직에 충실해온 가톨릭신문이 특히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전하는 창구역할에 힘써 그리스도의 참 사랑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