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톨릭농수산물지원센터,
이동형푸드마켓 물품창고 개소 축복식
대전교구 대전가톨릭농수산물지원센터(소장 윤여창, 이하 지원센터)는 노은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본관 2층 좌측(구 노은시장 품질관리실)현지의 20평 규모의 ‘이동형푸드마켓 물품창고 ’를 마련. 15일 오전 11시에 대전교구 사회 사목국장 박진용 신부의 주례로 축복식을 가졌다.
이날 축복식에 대전광역시 복지기획담당 김기원 사무관을 비롯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타이어 70주년 기념으로 기증받은 지역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사랑과 온정을 가득 싣고 달릴 승용차 모닝차량 1대도 함께 축복 했다.
박진용 신부는 축복식에서 “오늘이 있기까지 희생적으로 수고해주신 윤 형제님과 직원여러분들 그리고 은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이공간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많이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런 일에 사용될 차량도 주님께서 함께 축복해주시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지원센터는 2009년 4월부터 이동형 푸드마켓 사업을 통해 대전교구 다섯 본당 관할 저소득층 400여 세대에 기초 먹을거리를 제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