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동본당(주임 신수영 신부)은 성직자, 수도자들의 순교와 수난의 역사로 다져진 믿음의 힘을 모아 7월10일(주일) “1가정 1명 입교시키기” 450명을 목표로 예비신자를 찾아나서는 “새 가족 찾기 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이 날 전 신자는 “순교로 뿌린 씨앗 선교로 꽃피우자”는 선교 구호 리본을 가슴에 달고 한 마음으로 ‘새 가족 찾기 기도문’과 함께 선교구호를 외치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목동 본당은 사목회장을 중심으로 선교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선교계획을 수립하고 선교계획에 따라 전 신자가 9월 18일까지 102일간의 선교운동에 돌입한다.
또한, 준비 실행, 총력, 결실 단계별 선교활동내용, 시기, 방법과 9일기도, 고리기도, 금식기도, 성체조배 기도문 등이 기록되어 있는 선교지침서를 발행하고 전 신자에게 배부하여 쉽고 효율적으로 선교운동을 펼치게 된다.
신수영 신부는 선포식 미사에서 “선교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다.”라며,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선교에 대한 사명을 이루지 못하면 참 신앙이라 할수 없다”고 지적하고,“선교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예수님의 제자로서 선교사명과 의식을 되찾는 참 신앙인이 되길 바란다.” 라고 했다.
‘새 가족 찾기 운동’은 대전교구에서 소공동체 중심으로 복음화를 위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실시하는 선교운동이다,